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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삼상23장[시54편] 삼상24장[시63편,142편]

*삼상23장

  • 1누군가가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공격하고 타작 마당에서 곡식을 훔치고 있습니다."
  • 2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었습니다. "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야 합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가거라. 블레셋 사람들을 공격하여 그일라를 구하여라."
  • 3하지만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유다 땅에 있는 것만 해도 두려운데 어떻게 그일라까지 가서 블레셋 군대와 싸울 수 있겠습니까?"
  • 4다윗이 다시 여호와께 여쭤 보았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그일라로 내려가거라.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5그리하여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일라로 갔습니다.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의 가축을 빼앗았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이고 그일라 백성을 구하였습니다.
  • 6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은 사울 왕을 피해 달아날 때, 에봇을 가져왔는데 그일라에 있는 다윗에게 올 때, 그 에봇을 가지고 왔습니다.
  • 7누군가가 사울에게 다윗이 지금 그일라에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사울이 말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다윗을 나에게 주셨다. 다윗이 성문과 성벽이 있는 성으로 들어갔으니, 그가 그 속에 갇혔도다."
  • 8사울은 자기 군대를 모두 모아 싸울 준비를 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일라로 내려가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공격할 준비를 했습니다.
  • 9다윗도 사울이 자기를 해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윗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라고 말했습니다.
  • 10그리고 나서 다윗은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를 해치려 합니다. 사울이 나 때문에 그일라 성을 멸망시키려고 이 곳으로 오고 있습니다.
  • 11그일라 백성이 나를 사울에게 넘겨 줄까요? 사울은 정말 그일라로 올까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님의 종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사울이 내려올 것이다."
  • 12다윗이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일라 백성이 나와 내 부하들을 사울에게 넘겨 주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럴 것이다."
  • 13그리하여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일라를 떠났습니다. 다윗과 함께 간 사람은 육백 명 가량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곳 저곳으로 계속 옮겨 다녔습니다. 사울은 다윗 그일라에서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일라를 치려던 계획을 거두었습니다.
  • 14다윗 광야 요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다윗  광야의 언덕에도 머물러 있었습니다. 사울은 매일 다윗을 찾아다녔지만, 여호와께서는 사울이 다윗을 붙잡지 못하도록 다윗에게 미리 알려 주었습니다.
  • 15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다윗  광야 수풀에 숨어 있었습니다.
  • 16이 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호레쉬에 있는 다윗에게 왔습니다. 요나단 다윗이 하나님 안에서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주었습니다.
  • 17요나단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게. 내 아버지는 자네를 건드리지 못할 걸세. 자네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자네 다음 가는 사람이 될 걸세. 내 아버지인 사울도 이 사실을 알고 계시네."
  • 18두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요나단은 집으로 돌아갔고, 다윗은 호레쉬에 계속 머물렀습니다.
  • 19 백성이 기브아에 있는 사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다윗이 우리 땅에 숨어 있습니다. 그는 호레쉬의 요새에 있습니다. 그 요새는 여시몬 남쪽 하길라 언덕 위에 있습니다.
  • 20왕이시여, 어느 때든 내려오십시오. 기꺼이 다윗을 왕께 넘겨 드리겠습니다."
  • 21사울이 대답하였습니다. "나를 도와 준 여러분에게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길 바라오.
  • 22가서 다윗에 대해 더 알아봐 주시오. 다윗이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알아보시오. 그는 영리하다고 들었소.
  • 23다윗이 숨는 데 사용하는 장소를 다 찾아보시오. 그런 후에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모든 것을 말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여러분과 함께 가겠소. 만약 다윗이 그 지역에 있다면, 내가 반드시 그를 찾아 내겠소. 유다의 온 집안을 뒤져서라도 찾아 내고 말겠소."
  • 24그리하여  백성은 사울보다 먼저 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마온 광야에 있었습니다. 마온은 여시몬 남쪽 아라바에 있는 광야 지대였습니다.
  • 25사울과 그의 부하들이 다윗을 찾아다녔지만, 다윗은 이미 사울이 자기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백성들에게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바위로 내려가 마온 광야에 머물렀습니다. 사울은 다윗 마온 광야로 내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의 뒤를 쫓아 마온 광야로 갔습니다.
  • 26사울은 산 이쪽으로 가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산 저쪽으로 갔습니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사울에게서 멀리 피하기 위해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사울과 그의 군인들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에워싸서 잡으려 하였습니다.
  • 27그 때에 한 사람이 사울에게 와서 이렇게 전하였습니다. "빨리 오십시오. 블레셋 사람들이 우리 땅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 28그래서 사울은 다윗을 쫓다 말고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이 이 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 29다윗 마온 광야를 떠나 엔게디 요새에서 살았습니다.

[시54편]

  • 1오 하나님,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해 주소서.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해 주소서.
  • 2오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소서.
  • 3선 사람들이 나를 공격합니다. 무자비한 사람들이 내 생명을 찾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입니다. (셀라)
  • 4하나님은 나를 돕는 분이시며, 지켜 주시는 분이십니다.
  • 5나를 중상모략하는 자들에게 불행이 닥치게 해 주소서. 주는 성실한 분이시니 그들을 망하게 해 주소서.
  • 6내가 주께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예물을 바치겠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이름을 찬송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주는 좋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 7주께서 나를 모든 어려움에서 건지셨고, 내가 내 원수들이 넘어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삼상24장

  • 1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치고 난 후에 누군가가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 2그래서 사울은 온 이스라엘에서 삼천 명을 뽑았습니다. 사울은 이 사람들을 데리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들은 '들염소 바위' 근처를 찾아다니고 있었습니다.
  • 3사울은 길가에 있는 양 우리에 이르렀습니다. 그 곳에 마침 동굴이 있어서 사울은 용변을 보기 위해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바로 이 동굴의 안쪽 깊은 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 4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오늘이 바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날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내가 네 적을 너에게 넘겨 줄 테니 네 마음대로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가까이 기어갔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을 잘라 내었습니다. 그런데도 사울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 5그후에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을 잘라 낸 것 때문에 마음이 찔렸습니다.
  • 6다윗이 자기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인에게 그런 일을 하면 안 되는데 내가 그만 잘못했소. 사울은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왕이오. 그렇기 때문에 사울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면 안 되오."
  • 7다윗은 이러한 말로 자기 부하들을 말렸습니다. 다윗은 자기 부하들이 사울을 공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사울은 동굴을 떠나 자기 길을 갔습니다.
  • 8다윗도 동굴에서 나와 사울의 뒤에서 "내 주 왕이여!"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사울이 뒤돌아보자, 다윗이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습니다.
  • 9다윗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왕은 왜 '다윗이 사울을 해치려 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십니까?
  • 10왕이여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오늘 동굴에서 왕을 내 손에 맡기신 것을 당신도 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왕을 죽이라고 말하였으나, 나는 '내 주는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왕이므로 해치지 않겠노라'고 말했습니다.
  • 11 아버지여, 내 손에 들려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십시오. 나는 왕의 옷자락을 잘라 내기만 하고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자, 이제는 내가 왕에게 어떤 나쁜 일도 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아 주십시오. 나는 왕에게 죄를 짓거나 해치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왕은 나를 죽이려고 쫓아오고 있습니다.
  • 12여호와께서 왕과 나 사이에 옳고 그름을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왕에게 벌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나는 내 손으로 왕을 해치지 않겠습니다.
  • 13 속담에 '나쁜 일은 나쁜 사람에게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왕을 해치지 않겠습니다.
  • 14이스라엘 왕이 누구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까? 왕이 뒤쫓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왕은 죽은 개나 벼룩을 뒤쫓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 15여호와께서 우리의 재판관이 되시어 왕과 나 사이에 옳고 그름을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억울함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나를 왕의 손에서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 16다윗이 이 말을 마치자, 사울은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정말 네 목소리냐?" 하고 말하면서 크게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 17사울이 말했습니다. "너는 나보다 옳도다. 너는 나에게 잘해 주었는데, 나는 너에게 나쁜 일을 했구나.
  • 18네 말을 들으니 너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구나. 여호와께서 나를 너에게 넘기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
  • 19자기 원수를 손 안에 넣고도 좋게 돌려 보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네가 오늘 나에게 착한 일을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너에게 상 주시기를 바란다.
  • 20네가 틀림없이 왕이 되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너는 이스라엘 나라를 잘 다스리게 될 것이다.
  • 21그러므로 이제 너는 내 자손을 죽이지 않겠다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해 다오.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해 다오."
  • 22다윗은 사울에게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 뒤, 사울은 자기 왕궁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엔게디 요새로 올라갔습니다.

[시63편,142편]

  • 1오 하나님,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주를 간절하게 찾습니다. 물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곳, 메마르고 거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목마르게 찾습니다. 온몸으로 주를 애타게 찾아 헤맵니다.
  • 2내가 주를 성소에서 뵈었습니다. 그 곳에서 주의 능력과 영광을 보았습니다.
  • 3주의 사랑이 내 목숨보다도 좋기에 내가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 4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내가 손을 들고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겠습니다.
  • 5가장 좋은 음식을 먹은 것처럼 내가 만족할 것입니다. 크게 기뻐하며 내가 주를 찬송하겠습니다.
  • 6내가 침대에 누워서 주를 떠올립니다. 긴 밤이 지나도록 주를 생각합니다.
  • 7주는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기에 내가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노래합니다.
  • 8내가 주께 가까이 다가가니, 주께서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십니다.
  • 9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무덤으로 내려갈 것입니다.
  • 10그들은 칼에 죽을 것이고, 그들의 시체는 들개들의 밥이 될 것입니다.
  • 11왕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것이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입을 닫아야 할 것입니다.

[시142편]

  •  
  • 1내가 여호와께 크게 부르짖습니다. 내가 불쌍히 여겨 달라고 여호와께 나의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 2내가 주 앞에 나의 불만을 쏟아 놓습니다. 주 앞에 나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 3나의 영혼이 점점 약해져 갈 때, 나의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 덫을 숨겨 놓았습니다.
  • 4나를 쳐다보십시오. 아무도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피할 곳이 없습니다. 아무도 나의 생명을 돌보는 자가 없습니다.
  • 5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내가 말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주는 살아 있는 자의 땅에 있는 나의 몫입니다."
  • 6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십시오. 내가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나를 뒤쫓는 자들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이는 그들이 나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 7나를 나의 감옥에서 풀어 주소서. 내가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의로운 자들이 내 주위에 모일 것입니다. 이는 주께서 나를 선하게 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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